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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에펠 입니다.
그동안 연주인용 반주기 세션맨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세션맨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2014년 8월 출시한 이래 약 4년여간에 걸처 세션맨 신곡 및 추가곡을 무료로 제공하여 왔습니다. 꾸준한 투자와 인력을 지속 하기에는 다소 부침이 있음을 솔직히 말씀을 드립니다.
하여 이번 2017년 8월 16일부터 그동안 무료로 공급하여 오던 세션맨 신곡 및 추가곡을 유료로 전환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9-11-04 14:17:44에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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