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기 전문제조업체 AEPEL i입니다.

당사는 1998년 창업한 음향기기 전문제조 업체 에펠의 자회사로서 기계식 반주기 ‘그루비’와 프로그램 반주기 ‘에펠 프로 세션맨’을 생상/공급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인력과 기술력, 만족도 높은 고객센터를 운영하며 반주기 업계에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고객중심적인 기업문화는 반주기 제조업체로서의 입지가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님들의 요청사항을 최대한 반영시켜 매월 신곡을 60곡 이상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으며, 웹페이지상 별도의 고객게시판을 개설하여 신청곡, 기타 요청 사항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경쟁시대에 맞게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로 해외시장 개척도 공격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음향기기의 본가 유럽은 물론, 미주, 남미, 동남아 등으로 거래선을 바변화하여 수출도 가파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R&D 투자로 기술과 품질로 승부하는 AEPEL i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AEPEL i의 전 가족은 세계최고의 반주기 전문제조사로 성장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음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